2014.12.06-12.20 홍보람 드로잉전 『균형의 여정』 “Journey of Balance” by Boram HONG

홍보람 드로잉전 『균형의 여정』
“Journey of Balance” by Boram HONG
2014.12.06(토)-12.20(토)
12:00 ~ 18:00 ※ 전시 기간 무휴

오프닝 및 작가와의 대화
Opening & Artist Talk
2014.12.06(토) 17:00 ~ 

※ 전시 작품: 종이에 먹/파스텔 드로잉 29점
※ 이어서 아트스페이스⋅씨 송년파티가 자연스럽게 시작됩니다. 공연 나눔: 자신이 가진 장기(음악, 댄스, 즉흥 퍼포먼스, 서예 등 장르 불문) 공유를 적극 권해드립니다. End of the year party will be continued after artist talk. Please join the party and share your performing talent with us.

홍보람은 어떻게 서로가 만나 서로에게 작용하고 서로를 내포하며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그 관계성에 대한 관심을 시각적으로 끊임없이 찾아나가는 작가이다. 이번 전시에서 ‘제주의 자연은 발산하는 강한 생명력에서 포착된 형상의 의지’로 ‘신체는 몸이 갖는 따뜻한 에너지를 곡선과 색’으로 단순화해 추상적 드로잉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홍보람은 인간과 자연, 즉 생명이 갖는 에너지의 흐름과 균형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며 그린다는 것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찾아나가고 있다.

Boram hong is on an endless journey to discover and visually express ‘relationship’ – how one meets another, accepts and effects each other. She abstracts ‘Jeju’s nature through the will of each form derived from nature’s liveliness’ and abstracts ‘human body as the colour and lines emitted from its warmth and energy’. She has taken great interest in the human and nature’s energy flow and balance that provides her with a new direction of work.

홍보람은 서울대학교 서양화과 및 동대학원 판화과를 졸업하였으며 Busybeeworks라는 이름으로 장소에 대한 사람들의 기억을 나누는 공공프로젝트를 오랜 기간 진행하였다. 미국 버몬트와 핀란드 그리고 이중섭 미술관 등 국⋅내외 작 가 레지던스와 제주 이주민으로서의 경험 등을 바탕으로 인간과 자연, 즉 생명이 갖는 에너지의 흐름과 균형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며 그린다는 것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찾아나 가고 있다. 작가이자 초보 엄마로 작품 활동과 육아를 병행하느라 무진 애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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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m Hong studied Fine arts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for undergraduate and studied Print for masters studies. She ran 'Busybeeworks', public art project that shared peoples' memories of place for a very long time. Through her residency at Vermont(U.S.), Finland and Lee Jung-seob Art Museum and living as immigrant in Jeju, she has taken great interest in the human and nature's energy flow and balance that provides her with a new direction of work. As artist and a new-mom, she is giving her best shot in balancing her art activity and spending time with her chi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