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10 앤서니 브라운 초청 강독회 Anthony Browne invited Lecture

앤서니 브라운 초청 강독회
Anthony Browne invited Lecture
2011.08.10(수) 14:00-16:00
아트스페이스⋅씨

공동주최 _ 제주포럼C, 아트스페이스⋅씨

휴가 기간 제주에 방문한 앤서니 브라운과 함께 하는 ‘작은 강독회’
대표 작품 PPT 강독 및 독자와의 대화
강독회 (20~30분) “우리 친구하자”, “꼬마 곰” 
사인회 – 참석한 모든 아이들



1976년 작품 활동을 시작한 앤서니 브라운은 1983년 《고릴라》와 1992년 《동물 원》으로 케이트그린어웨이 상을 수상하였고, 2000년에는 그림책 작가로서는 최고 의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았다. 기발한 상상력, 간결하면서도 유 머러스한 표현과 탄탄한 구성력, 세밀하면서도 이색적인 그림으로 어린이를 사로잡 는다. 창의성을 키우는 셰이프 게임을 보급하여 왔으며 이를 주제로 한 마술 연필 을 가진 꼬마 곰 시리즈를 출간하였다. 특히 기존의 어린이 그림 책 들과는 다르게 개인의 내면세계 그리고 어린이가 가정 내에서 겪는 심리적 내면세계를 잘 녹여내는 글과 초현실주의를 아우르는 현대 미 술의 기법들을 작품 속에 잘 녹여 내어 독특한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었고 그림 책 역사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그림 책 작가 중의 한명이며 한국 어머니들이 가장 사 랑하는 어린이 그림책 작가(한국의 3-6세 어린이가 있는 가정 중 15%에서 한 권 이상의 앤서니 브라운 그림 책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는 특히 어린이의 창작 능 력을 키워 나가는 자신의 철학을 알리기 위해 부모가 어린이와 함께 시간 보내고 용기를 주기, 그림 감상, 셰이프 게임이라는 모양 놀이를 강조하고 있다. 작가는 솔직하고 유머러스한 언어구사 친절하고 겸손한 태도 그리고 상업적 이해에 치우치지 않는 처세로 특히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