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9 매그넘 사진작가 야곱 오 소볼 – 작가와의 대화

매그넘 사진작가 야곱 오 소볼 – 작가와의 대화
A member of Magunum Photos Jacob Aue Sobol’s – Artist Talk

2013.06.29(토) 19:00
아트스페이스⋅씨

작가와의 대화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미리 신청바랍니다. 
선착순 50명, 참가비 1만원, 064-745-3693
※ Application: 50people only and 10,000won for each. call 064-745-3693


야곱 오 소볼:

야곱은 뉴욕의 요시 밀로 갤러리와 마드리드의 리타 카스델로떼 갤러리 그리고 파리의 알티알 갤러리 소속의 매그넘 사진작가이다.

야곱은 1976년 덴마크에서 태어나 코펜하겐의 남부 교외지역인 브론들리 스트랜드에서 자랐다. 1994년 -95년까지 교환학생으로 캐나다 스트라스로이에서 살았고 2000년-2002년까지는 그린랜드 타니테킬라크에 서 사냥과 어부로 생활하며 작업하기도 하였다. 2006년 봄, 도쿄로 옮겨 2008년 8월에 덴마크로 돌아가 기 전까지 18개월을 그 곳에서 거주하였다. 지금은 코펜하겐에 거주하며 작업하고 있다.

유럽 필름 대학에서 공부한 후 야곱은 1998년 덴마크 다큐멘터리와 예술사진 학교인 파타모르가나에 입 학하였다. 그 곳에서 고유하고 표현적 흑백사진기술을 익혔고 지금까지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1999년 가을 그린랜드 동부의 티니커빌라크로에 살려고 갔다. 그 후 3년 넘게 그린랜드 여자친구인 사빈 느와 그녀의 가족들과 주로 거주하며 어부와 사냥꾼으로서 살아가면서 동시에 사진촬영을 하며 지냈다. 그 생활의 결과물로 2004년 “사빈느”라는 책이 발간되었고 그 작업은 2005년 독일 보르세 사진상에 노미 네이트 되었다.

2005년 여름 야곱은 “마야인 소녀의 대양으로의 첫 여행”에 관한 다큐멘터리 촬영을 위해 사진 단체들과 함께 과테말라로 여행을 갔다. 그 다음해에 그는 원주민 가족 고메즈 브리토를 만났던 과테말라로의 산에 혼자 돌아왔다. 그는 그들의 일상의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그들과 한 달을 머물었다. 이 연작작업은 2006 년 월드 프레스 사진의 ‘일상의 이야기’로 첫 상을 수상하였다.

2006년인 그 다음 2년간 그는 도쿄로 옮겨 그의 최근 발간한 책 “나, 도쿄”의 이미지들을 창작하였다. 그 책은 2008년 라이카 유럽 발행인상을 수여하였고 프랑스 ‘액트 수’와 그리스 ‘아페이론’, 영국의 ‘드위 르 위스 퍼블리슁’, 독일의‘에디션 브라우스’, 스페인의 ‘런버그 에디토레스’, 이탈리아의 ‘펠리티 아소시아티’, 그리고 네덜란드의 ‘메츠 앤 쉴트’에서 발간되었다.

2008년 야곱은 방콕, 2009년 코펜하겐에서 일을 시작하였다. 두 프로젝트 모두 2013년 책으로 발간될 예 정이다. 야곱은 라이카 카메라의 지원을 받으며 “도착과 출발-모스코바에서 베이징으로의 여행”이라는 프 로젝트를 현재 진행중이다.

Jacob is a member of Magnum Photos. Yossi Milo Gallery in New York, Rita Castelotte Gallery in Madrid and RTR Gallery in Paris also represent him.

Jacob was born in Denmark, in 1976 and grew up in Brøndby Strand in the suburbs south of Copenhagen. He lived as an exchange student in Strathroy, Canada from 1994-95 and as a hunter and fisherman in Tiniteqilaaq, Greenland from 2000-2002. In Spring 2006 he moved to Tokyo, staying there 18 months before returning to Denmark in August 2008. He now lives and works in Copenhagen.

After studying at the European Film College, Jacob was admitted to Fatamorgana, the Danish School of Documentary and Art Photography in 1998. There he developed a unique, expressive style of black-and-white photography, which he has since refined and further developed.

In the autumn of 1999 he went to live in the settlement Tiniteqilaaq on the East Coast of Greenland. Over the next three years he lived mainly in this township with his Greenlandic girlfriend Sabine and her family, living the life of a fisherman and hunter but also photographing. The resultant book Sabine was published in 2004 and the work was nominated for the 2005 Deutsche Börse Photography Prize.

In the summer of 2005 Jacob traveled with a film crew to Guatemala to make a documentary about a young Mayan girl’s first journey to the ocean. The following year he returned by himself to the mountains of Guatemala where he met the indigenous family Gomez-Brito. He stayed with them for a month to tell the story of their everyday life. The series won the First Prize Award, Daily Life Stories, World Press Photo 2006.

In 2006 he moved to Tokyo and during the next two years he created the images from his resent book I, Tokyo. The book was awarded the Leica European Publishers Award 2008 and published by Actes Sud (France), Apeiron (Greece), Dewi Lewis Publishing (Great Britain), Edition Braus (Germany), Lunwerg Editores (Spain), Peliti Associati (Italy) and Mets & Schilt (The Netherlands)

In 2008 Jacob started working in Bangkok and in 2009 in Copenhagen. Both projects will be published as books in 2013. Jacob is currently working on the project Arrivals and Departures – a journey from Moscow to Beijing – in co-operation with Leica Camera.